K PASS 케이패스 교통비 20%할인

 

누구에게나 차별 없이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  월에 21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20%를 할인받는 지하철, 버스통합권 케이패스가 24년 7월에 도입된다고 합니다.

 

대중교통의 활성화 방안으로 좋은 정책이 나온 것 같습니다. 앞으로 이런 대중교통 활성화 방안으로 광역교통의 완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.

 

이번에 지하철과 버스 통합권 케이패스가 2024년 7월 도입됩니다. 월 21회 이상 대중교통을 이용하는 사용자는 20% 할인 혜택을 받게 됩니다. 이러한 대중교통 정책은 누구나 편리하게 이용할 수 있는 환경을 조성하는데 큰 도움이 될 것입니다.

 

 

K PASS(케이패스) 할인 조건 및 할인율

 

지하철 요금 할인

월 21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최대 60회까지 요금을 일반은 20% 할인해 준다고 합니다.

 

만약 서울 시내버스 기본요금 1500원 기준으로 한 달에 1회당 300원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.

 

시내버스만 21회 이용한 경우 6300원을 돌려받습니다.

 

월 20회 초과 이용 시, 지출 교통비의 20~53% 지원되어 년 최대 22~58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.

 

청년 30%, 저소득층 53% 할인받아 저소득층인 경우 최대 58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.

 

 

1) 대상별 할인 금액 및 기본요금 1500인 경우 할인금액 

대상	일반	청년	저소득
적립률	20%	30%	53.3%
할인금액	300원 (월 최대18,000원)	450원(월 최대27,000원)	800원(월 최대48,000원)

 

 

K PASS(케이패스) 후불식 신용카드 사용자 할인 방법

 

신용카드 등 후불식 카드는 결제액을 청구할 때 금액만큼 차감되며 선불카드는 할인 금액을 다음 달에 리워드 해준다고 합니다.

 

 

 

기존 알뜰쿄통카드 사용자는?

기존 알뜰교통카드 사용자

알뜰교통카드가 내년 7월부터 종료되며 만약 알뜰교통카드 이용자들은 새로 카드를 발급하지 않고 그대로 K PASS(케이패스)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. 

 

이러한 정책이 성공하면, 광역교통의 완화를 가져올 수 있을 것입니다. 그리고 이는 우리 모두에게 큰 이익을 가져다 줄 것입니다. 대중교통은 우리 모두가 함께 사용하는 것이므로, 더욱 많은 사람들이 이를 이용하게 된다면 교통 체증과 대기 오염 문제를 줄일 수 있을 것입니다.

이러한 대중교통 활성화 방안이 성공적으로 이루어지기를 기대합니다. 이는 모든 사람들이 편하게 이용할 수 있는 대중교통 환경을 조성하는데 큰 역할을 할 것입니다.